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투표율이 20.54%에 달해 역대 사전투표 투표율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4.7 재·보궐선거에서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가운데 249만795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평균 득표율은 20.54%라고 밝혔다.
앞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20.14%)보다 0.4%P 더 높은 수치다.
기존 재보선 사전투표율 최고치는 2014년 10.29 재보선의 19.40%로,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이보다 1.14%P 높다.
이번 재보선의 핵심인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각각 21.95% 18.65%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종로구(24.44%)와 동작구(23.62%), 송파구(23.37%)의 순으로 높았다.
서울시장 사전투표율을 놓고 여야 모두 반색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후보 측은 이처럼 높은 투표율은 '정권 심판론'만으로는 나올 수 없다며, 최근 불거진 LH사태를 비롯해 여권 인사들의 부동산 관련 논란 등에 의해 투표장에 나온 유권자들이 적지 않겠지만,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봤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선거 일주일 전까지의 여론조사에서 20%p 안팎으로 지지율이 사전투표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판단한 가운데 높은 사전투표율에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민주당의 조직력은 여전히 경계의 대상이라며 끝까지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