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시민 약 1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현지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정부는 "관내에서 약 1천명이 백신 2차 접종 후 2주 이상이 지난 뒤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서 "전체 접종자의 약 0.1%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접종 후 감염된 주민들 가운데 76% 정도는 경증이나 무증상이라고 소개했다.
시정부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수준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의 예방 조치를 계속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스크바에서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이용한 일반인 접종을 시작했다. 뒤이어 두번째로 승인받은 '에피박코로나' 백신도 일부 투입됐다. 모두 2회 접종을 기본으로 하는 백신들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일주일 전 스푸트니크 V 백신 890만명 분과 에피박코로나 백신 11만5천명분이 시중에 공급됐다고 소개했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지난주 약 100만 명의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이 스푸트니크 V 백신 접종자들로 추정된다.
현재 모스크바 인구는 1천200만명 정도다.
현지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의 안나 포포바 청장도 앞서 백신 접종 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감염병을 앓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