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리얼미터]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리얼미터가 YTN과 T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1042명에게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단일화로 다음 후보들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9%가 오 후보, 29.2%가 박 후보를 각각 선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9.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밖이다.
오 후보는 60세 이상(70.2%) 및 50대(54.9%), 보수층(76.0%), 가정주부(62.8%), 자영업(56.0%), 무직·은퇴·기타(56.9%), 국민의힘(93.3%) 및 국민의당(56.3%) 지지층,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68.2%) 등에서 전체 평균 대비 높았다.
박 후보는 40대(53.3%), 진보층(59.5%), 사무·관리·전문직(36.9%) 및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6.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8.9%),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층(77.3%)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 살표보면 오 후보가 강북서권(45.8%), 강북동권(50.1%), 강남서권(46.5%), 강남동권(53.1%) 등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의향을 조사한 결과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93.6%(반드시 투표할 것 77.8%, 아마 투표할 것 15.7%)로 압도적으로 많은 응답을 보인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7.8%를 기록했다. '투표 안 할 것'이라는 응답은 6.0%(투표하지 않을 것 2.4%,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였다. '모름/무응답'은 0.4%로 집계됐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오 후보 52.5%, 박 후보 29.6%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차기 서울시장이 중점을 둬야 할 현안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응답이 4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27.4% ▲강북·강남간 균형 발전 7.8% ▲환경 및 생활안전 7.2% ▲저출산 및 고령화 정책 7.0% ▲코로나19 대응 강화 6.1%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1.8%, '모름·무응답'은 0.9%였다.
이번 재보궐선거에 대해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9.2%였으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9%로 두 의견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26.3%포인트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2.7%, 민주당이 23.5%이었고, 국민의당이 13.4%, 정의당은 3.5%, 열린민주당 3.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유선(1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프레임과 통신사 제공 무선(90%) 가상번호 프레임 내 무작위 추출을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전화면접(50%)과 자동응답(ARS)을 혼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