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이미지 = 픽사베이]이제 금천구 주민들은 보고 싶은 책을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빌려서 읽을 수 있게 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희망도서 바로대여 서비스를 15일(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여’는 보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의 잦은 휴관과 비대면 도서대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신속히 빌려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구상했다.
금천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월 1인 1회 최대 3권까지 14일간 신청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geumcheonlib.seoul.kr)에서 희망도서 바로대여 사이트에 접속해 지역서점을 지정하고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승인 안내 문자를 보내준다. 문자를 받은 회원은 회원증을 지참하고 지정한 지역서점을 방문하면 도서를 대여받을 수 있다. 반납 또한 대여받은 지역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다만 구립도서관 내 여러 권이 소장된 도서 또는 소장 예정인 도서이거나 ‘전문서적 및 외국원서’, ‘수험서ㆍ문제집ㆍ학습서’ 등 신청 제한된 도서는 대여할 수 없다.
‘희망도서 바로대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지역서점은 총 7개소다. 선서적(독산4동), 반도서점(시흥4동), 동일프라자(시흥2동), 가람프라자(시흥1동), 대일서점(독산3동), 본동서점(시흥1동), 올오어낫싱(독산1동)이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리모델링, 작은도서관 설치 등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들의 독서 욕구에 대응하고자 금천구청역과 독산역 인근에 스마트도서관 2곳을 설치하고, 비대면 안심도서 예약대여 서비스, 온라인을 통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율 향상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서점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욕구에 대응하고, 지역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