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총장직을 전격 사퇴하면서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7 서울·부산 시장 재보궐 선거에서부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 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직 의사를 밝히며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정계 진출은 시간 문제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여야는 윤 전 총장의 사퇴에 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의 사퇴를 정치행보로 규정하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허영 대변인은 "사퇴 하루 전에 대구를 찍고 현관에서 수많은 언론을 대상으로 해 국민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국민들을 선동했다"며 "무책임한 검찰총장으로서의 사의표명은 정치인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윤 총장 사퇴는 야당발(發) 기획 사퇴"라며 "오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막 정해지자마자 돌연 사퇴 발표를 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임과 동시에 이슈를 집중 시켜 4월 보궐선거를 자신들 유리한 쪽으로 끌어가려는 야당의 기획을 충분히 의심케 한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윤 총장의 사퇴에 반색하며 앞다퉈 공동전선 구축을 외쳤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필요하다면 윤 총장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 헌법과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