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부산 방문 등으로 상승하며 3주째 40%대를 이어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22~26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1.2%포인트 오른 41.8%(매우 잘함 23.2%, 잘하는 편 18.6%)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2.5%포인트 내린 53.6%(매우 잘못함 39.2%, 잘못하는 편 14.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1.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1.3%포인트 증가한 4.6%였다.
긍정평가는 2월 1주차(39.3%)→2주차(41.3%)→3주차(40.6%)등 강보합 양상을 보이다가 이번 조사에서도 40%대를 유지했다. 부정평가는 50% 중후반에서 초반으로 내려오며 긍정평가와 격차를 좁히는 모습이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방문 등으로 부산지역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는 등 강보합 흐름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진보층(70.8%→75.1% 4.3%p↑)과 중도층(34.0%→35.8% 1.8%p↑)에서도 상승했다. 특히 중도층에서 부정 평가(64.4%→59.4% 5.0%p↓)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실제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지지율이 3.3%p나 상승해 38.2%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1.5%p 하락한 26.0%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인천·경기(3.0%p↑, 41.7%→44.7%)과 여성(2.7%p↑, 41.3%→44.0%)에서 주로 올랐다.
또 40대(4.6%p↑, 52.6%→57.2%), 70대 이상(2.6%p↑, 34.8%→37.4%), 30대(1.7%p↑, 40.3%), 50대(1.3%p↑, 43.8%→45.1%), 60대(1.2%p↑, 33.3%→34.5%) 등에서 올랐다. 반면 20대(4.3%p↓, 35.3%→31.0%)에서는 떨어졌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1.3%포인트 오른 32.9%, 국민의힘은 1.1%포인트 내린 30.7%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0.7%포인트 내린 7.2%, 열린민주당은 0.7%포인트 오른 6.7%, 정의당은 0.1%포인트 오른 4.8% 등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14.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5696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13명 응답을 완료해 5.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