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베이징 남자 피겨 5위 도전
단체전 이후 사흘 만에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물론, 앞서 실수했던 트리플 악셀까지 깔끔하게 소화했다.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인 92.90점을 받았지만, 차준환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으로 0.69점이 감점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미국의 말리닌 등 3...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오늘(26일) 드디어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의 5803개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 28만948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국내 백신 첫 접종자는 요양병원 근무자 61세 이경순 씨다. 그는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백신 주사를 맞았다.
이 씨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사를 맞고 "백신 맞으니 안심된다. 노력해주신 정부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첫날 접종이 시작되는 요양시설은 총 213곳이다. 첫 대상자인 5266명에는 보건소에 내원해 접종받는 인원과 이동이 어려워 의료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접종' 대상이 포함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현장에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한편,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다음달 14일까지 2주간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