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하락했지만 2주 연속 40%대를 지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5~19일 3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3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40.6%를 나타냈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1.4%포인트 오른 56.1%였다.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감소한 3.3%를 나타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5.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연령대별로는 30대(5.9%p↓, 46.2%→40.3%, 부정평가 56.1%), 60대(1.6%p↓, 34.9%→33.3%, 부정평가 63.4%)에서 떨어졌고 70대 이상(1.9%p↑, 32.9%→34.8%, 부정평가 60.3%), 50대(1.5%p↑, 42.3%→43.8%, 부정평가 54.5%)에서는 상승했다.
성별로는 여성(2.5%p↓, 43.8%→41.3%, 부정평가 54.7%)에서 내렸고 남성(1.1%p↑, 38.8%→39.9%, 부정평가 57.4%)에서는 올랐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3%p↓, 45.0%→39.7%, 부정평가 59.1%), 서울(2.9%p↓, 41.5%→38.6%, 부정평가 57.4%), 부산·울산·경남(1.0%p↓, 35.9%→34.9%, 부정평가 59.9%)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3.0%p↑, 57.9%→60.9%, 부정평가 35.9%), 대구·경북(1.8%p↑, 25.7%→27.5%, 부정평가 68.7%)에서는 상승했다.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4.2%p↓, 29.8%→25.6%, 부정평가 65.0%)에서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층(1.0%p↑, 86.8%→87.8%, 부정평가 10.3%)에서는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8.5%p↓, 42.5%→34.0%, 부정평가 64.4%)에서 떨어진 반면 보수층(4.2%p↑, 17.0%→21.2%, 부정평가 76.9%), 진보층(1.7%p↑, 69.1%→70.8%, 부정평가 26.7%)에서는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명박 정부 시절 사찰 논란, 민통선 탈북자 발생과 경계 실패,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공방, 신현수 민정수석-박범계 장관 갈등 노출 등이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조사 대비 0.7%포인트 오른 31.8%, 더불어민주당은 1.4%포인트 내린 31.6%로 집계됐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0.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근접하게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이어 국민의당은 1.2%포인트 오른 7.9%, 열린민주당은 0.7%포인트 내린 6%,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4.7%, 기본소득당은 0.3%포인트 오른 1%,였다. 무당층은 2월 2주 차 대비 변동 없는 14.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18세 이상 유권자 5만8045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3010명 응답을 완료해 5.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