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초대 본부장 자리에 법조인 출신 3명과 경찰 고위간부 출신 2명이 지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마감한 국수본 본부장 후보 공모에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이정렬 전 부장판사, 이창환 변호사, 김지영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했다.
국수본부장은 올해 신설된 국가수사본부에서 경찰 수사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찰청장 바로 아래 직급인 치안정감으로, 임기는 2년 단임이다. 경찰 인사와 조직 외부 인사 모두 임명 가능하다.
이번 후보군에 지원한 백승호 전 학장은 사법시험 출신으로 경찰대학장을 지낸 뒤 현재 김앤장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경찰대학장의 계급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다음으로 높은 치안정감으로, 국수본부장 역시 이 계급에 해당한다.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세민 전 차장은 경찰대 1기 출신으로, 경무관까지 지냈다. 경찰청 수사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초기 경찰 수사팀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수사기획관 발령 4개월 만에 경찰대 학생지도부장으로 전보됐는데, 이 전 차장은 과거 언론 인터뷰 등에서 김 전 차장 수사를 맡았다는 이유로 좌천됐다고 주장했다.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2011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카새끼 짬뽕’ 등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패러디를 게재해 법원장의 서면경고를 받았던 인물이다. 2012년 1월에는 항소심 재판부의 합의내용을 공개해 정직 6개월 징계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창환 변호사는 현재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고 있고, 김지영 변호사는 대한변협 국제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경찰은 신체검사, 종합심사 등을 통해 군수본부장 임용 후보군을 2~3명으로 좁힐 예정이다. 이후 종합 심사를 거쳐 후보 1명을 추천, 행저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용한다.
경찰청은 다음 달 중 선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