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다양한 안전시설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39개 횡단보도에 ‘보행자 유도등’을 설치했다.
보행자 유도등이란 횡단보도 양 옆을 따라 바닥에 설치되는 LED 표지병으로, 바닥에서 24시간 빛을 내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인지하고 차량을 감속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번 보행자 유도등은 신호기 설치가 구조적으로 어렵거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위치에 중점적으로 설치됐으며, 특히 야간이나 악천후 시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외에도 학생들의 보행이 많은 지역 등 4곳에 보행자 유도등을 추가로 설치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지역 내 보행자 유도등 설치율 2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동의초등학교, 신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CCTV를 추가 설치해 지역 내 총 5개의 단속 CCTV를 운영한다.
더불어 동의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 중임을 알리는 ‘불법 주·정차 스마트 알리미’를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
불법 주·정차 스마트 알리미는 ㈜한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무상으로 시범 설치한 것으로, 학교 앞에 주 · 정차한 차량과 번호 일부를 화면에 표출하여 운전자들이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유도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보행자 유도등과 불법 주·정차 스마트 알리미 설치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의 안전한 보행은 물론, 운전자의 운행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린이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