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우리 이혼했어요’순간 최고 9.4% 수도권 8.0%!
  • 박영숙
  • 등록 2021-01-12 09:12:37

기사수정


▲ [사진제공 =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은숙, 최고기-유깻잎, 박재훈-박혜영이 한 단계 발전된 관계 속에서 진심이 담긴 솔직한 대화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0%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9.4%까지 치솟았다. 이혼 부부들의 진정성 담긴 깊은 속내가 안방극장에 먹먹한 여운을 안기면서 명실상부 월夜의 예능 왕좌로서 우뚝 섰다.


‘우이혼’ 8회에서는 이혼 부부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1호 커플’ 이영하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냉랭한 모습으로 선우은숙 집에서 2일차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전날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근사한 저녁을 같이하던 두 사람은 과거 이혼의 큰 이유가 됐던 일들을 언급, 논쟁을 벌였던 터. 제3자가 얽힌 문제로 이어졌던 고소 사건과 더불어 두 사람의 별거가 시작됐던 이야기들이 오가며 서먹해졌던 분위기는 다음날 손녀 태리의 등장으로 다시 화기애애 모드로 바뀌었다. 이후 아들 내외와 식사를 하러 간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그동안 며느리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을 쏟아내며 가족들까지 합세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선우은숙은 “이 프로 찍기 잘했어. 난 지금 이런 시간들이 치료받는 기분이다”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이영하는 “나쁜 기억은 잊고 좋은 추억만 갖고 가자”라며 따뜻하게 만남을 마무리 지었다.


‘2호 커플’ 최고기와 유깻잎은 늦은 밤 집으로 놀러 온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꺼내지 못한 속내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힘들었던 기억, 이혼 후 슬펐던 기억 등을 털어놓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이혼 부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음날 솔잎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낸 두 사람은 마지막 밤을 맞아 용기를 내 재결합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 최고기는 “미안하다. 후회된다. 행복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운을 뗀 후 이혼의 큰 사유였던 부모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선언, 재결합을 제안했다. 이에 유깻잎은 최고기의 단호한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다음 주 방송분에서 최고기가 두 사람 간 갈등의 산이었던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는 예고가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이 실제로 이뤄지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두 번째 만남을 가진 ‘3호 커플’ 박재훈과 박혜영은 아들 준성, 딸 서영이까지 모두 모인 ‘완전체 가족’ 만남을 가졌다. 파격적인 ‘피멍룩’으로 시선을 끈 박재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유쾌하고 단란한 시간을 보낸 이들은 이후 박재훈과 박혜영 단둘만 핑크 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두 번째 재회 여행을 시작했다. 특히 박혜영은 지난 첫 만남 때 이야기했던 낯선 여자 ‘유리의 문자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장난으로 꺼낸 얘기였는데 그게 마치 진짜 이혼 사유처럼 기사가 나서 준성아빠한테 너무 미안했다”라며 한결 부드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 중인 다른 커플들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우는가 하면, 최고기-유깻잎 캠핑카 여행을 따라 하기 위해 숙소 마당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만남보다 훨씬 편안하고 달달해진 분위기 속에서 이들이 펼쳐낼 두 번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그런가 하면 ‘아이돌 이혼 부부’ 박세혁-김유민이 깜짝 등장해 새로운 5호 커플로서의 궁금증을 드높였다. 전직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인 두 사람은 각각 인터뷰에서 첫 만남부터 연애와 결혼, 출산, 별거, 이혼까지 이어지는 20대의 드라마틱한 인생사를 짧게 설명했다. 거침없는 솔직 화법으로 당시 상황들을 털어놓은 두 사람이 본격적인 만남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또 어떤 사연을 풀어낼 지 귀추를 주목시켰다.


시청자들은 “이혼이 단둘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가족들이 모두 총동원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방송을 보면서 나 역시 우리 부부를 되돌아보게 된다”, “서로의 오해들을 풀고 마음의 응어리들을 없애 나가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보는 내내 뭔가 마음이 짠하다”, “이혼 부부들의 관계가 조금씩 정립되어가는 것 같아서 희망이 생긴다. 기분도 좋아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