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결혼작사 이혼작곡’ 임성한표 고밀도 부부극 온다!
  • 박영숙
  • 등록 2021-01-11 11:57:02

기사수정


▲ [사진 제공= ‘결혼작사 이혼작곡’ 3차 티저영상 캡처]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이태곤-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수경-전노민 등이 ‘3차 티저’를 통해 ‘Phoebe(임성한)표 고밀도 부부극’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23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Phoebe(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제작 지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Phoebe(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7일(목) ‘결사곡’이 ‘3차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7779822)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범람하는 파격의 파도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은 45초간 짧은 분량 동안 눈 한번 깜빡일 수 없는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먼저 30대, 40대, 50대 남편은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털어놨다. “참 잘 웃어. 난 무표정한 여자하곤 못살아”라는 신유신(이태곤)의 목소리 위로 사피영(박주미)이 밝은 미소를 지은 채 방송국을 활보하는, 프로페셔녈한 PD의 면모를 드러냈다. 부혜령(이가령)은 “통 넓은 바지 입고, 자태가 예술이었어”라는 판사현(성훈)의 극찬처럼 역동적인 드럼연주와 지적인 모습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라디오 작가 이시은(전수경)은 “사실 난 자기 덕에 업그레이드됐다. 모든 면에서”라는 박해륜(전노민)의 칭찬을 가슴에 품고, 꾸밀 틈도 없이 일에 몰입하는 헌신적인 아내의 모습을 펼쳐냈다.


뒤이어 ‘그녀들이 생각하는 결혼이란?’이라는 자막이 떠오르면서 세 아내의 이야기로 전환됐다. “사랑 없이 부부생활이 유지 되냐고요”라며 당찼던 부혜령은 분노에 휩싸여 판사현을 사정없이 내리쳤다. “사랑이 끝나면 정으로 사는 거야 부부는”이라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던 이시은은 “우리 이만 사는 게 어때”라는 폭탄 발언을 듣고 와르르 무너진 표정을 지었다. “사실 사랑받으려면 사랑받게 행동해야 돼”라며 당당했던 사피영은 남편이 볼에 입을 맞추자 행복해했다.


하지만 ‘사랑은 새로운 사랑에 끌린다’라는 자막과 함께 어긋난 행복과 부부 사이에 드리운 위기의 그림자가 포착됐다. 비밀을 지닌 세 명의 여인과 “행복해요? 조물주 뜻대로 살아서”라는 도발적인 멘트의 남자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역전되는 것.


부혜령은 “누구야? 여자?”라며 판사현의 뺨을 때렸고, 판사현의 아버지 판문호(김응수)는 격분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파란을 예고했다. 더불어 “지아네도 같이 가면 좋은데. 지아 애비래두요”라며 신유신의 아버지 신기림(노주현)과 춤을 추던 김동미(김보연)는 신유신과 단둘이 걸으면서 손을 잡는 행동으로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에는 사피영이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내 가족, 내 결혼생활엔 끼어들지 말라는 얘기야”라는 날카로운 경고를 던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 측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부부가 영원히 같은 마음일 거라 착각하는 결혼에 대한 평범한 생각을 뒤집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았다”라며 “사랑을 지키고 싶은 아내들과 사랑에 흔들리는 남편들의 파국의 심리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오는 23일(토) 첫 방송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