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9만3천 여명을 넘어서며 또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는 미국에서 의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
CNN 방송은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현황 집계 사이트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를 인용해 29일 기준 입원 환자가 9만3천238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코로나 입원 환자는 지난 19일 8만명을 넘었고, 일주일 뒤인 26일에는 9만명으로 늘었다.
현재 전체 입원 환자 가운데 중환자실(ICU)로 실려 간 환자는 1만8천여명, 호흡기를 부착한 환자는 6천여명이다.
또 미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7일 연속으로 1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29일 기준 하루 신규 환자는 13만8천903명, 일일 사망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1천342만여명, 사망자는 26만여명이다.
CNN 방송은 "추수감사절 이후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다시 집으로 향했다"면서 "추수감사절 여행에 따른 코로나 확산은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을 압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7일부터 29일까지 296만명이 항공기를 이용했다.
메건 래니 브라운대 응급의학과 박사는 "50개 주 전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재난 상황과 같다"며 "(코로나 확산에) 병원이 완벽하게 대비할 방법은 없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