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분기 러시아 의료용품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연방 관세청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올해 7∼9월 러시아에서 의료용품 196만8천428달러(약 21억9천만원)어치를 수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7만558달러(약 8억6천만원)와 비교해 2.5배가 넘는 수치다.
북한이 러시아에서 수입한 3분기 전체 액수는 1천333만 달러로 전년동기 932만 달러와 비교해 약 1.4배가 됐다.
품목별로는 곡물이 797만1천 달러로 전체의 59.8%를 차지했고 이어 의료용품이 14.8%, 보일러 기계류가 77만5천 달러로 5.9% 등 순이었다.
북한은 지난달 중국에서도 주사기 661만 개(342만 달러어치)를 수입하는 등 의료용품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다.
또 북한이 올해 3월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각별한 관심 속에 추진한 평양종합병원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개장을 앞둔 상황에서 관련 의료기구를 갖출 필요가 있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