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아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거리두기 격상 조치 결단을 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기대하며 생활방역체제로 되돌아온 지 한 달이 조금 지났고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시행한 지 열흘이 넘었고 그간 아슬아슬하게 100명대를 넘나들던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 이후 나흘 연속 200명대로 올라섰다”며 “코로나19 방역이 한마디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계가 격상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종교활동이나 스포츠경기 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더 큰 불편을 겪게 되고,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 가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다시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곧 닥쳐온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여러 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또 “어렵게 이어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 만큼, 우리 모두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시든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3명으로 사흘 연속 200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