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제공 = 엔씨 다이노스]프로야구 엔씨(NC) 다이노스는 주장이자 주전 포수인 양의지(34)가 구단 연고 지역 고등학교 5곳에 총 1억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2일 NC에 따르면 양의지는 지난달 30일 물금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야구부와 울산공고 야구클럽에 각각 2천만원 상당의 나무 배트와 배팅 장갑을 선물했다.
양의지는 "시즌 초부터 구단과 준비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달이 조금 늦어졌다. 우리 지역의 꿈나무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야구하며 한 층 더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C는 "이번 기부는 연고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야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양의지 선수의 자발적 의사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NC의 주장을 맡고 있는 양의지는 올 시즌 케이비오(KBO)리그 포수 최초로 30홈런-3할-100타점 고지를 밟으며 팀의 정규리그 1위에 기여했다. 양의지는 지난 2018년 말 엔씨 구단과 4년 총액 125억원에 계약한 바 있으며 올해 연봉은 2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