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7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의사 국가실기시험(국시) 응시를 거부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추가 연기는 어렵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단 국가고시 접수를 어젯밤 12시까지 열어놓음으로써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며 "이미 두 차례에 걸쳐서 연기를 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접수는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당초 2021년도 국시는 9월1일부터 10월2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대거 응시를 취소하자 정부는 시행 일자를 한 차례 연기하고, 신청 기한을 지난 6일 자정까지 연기했다.
이후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의협)과 정부 여당이 의료계가 반대하는 정책을 원점 재논의하기로 합의하면 응시를 취소한 전국 의대생들이 다시 국시에 접수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전공의들로 구성된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와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의협의 합의에 반발하며 국시 응시 거부 입장을 유지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한 의장은 의대생들이 국시를 거부한 배경에 대해 "의협에 의결권과 체결권이 완전하게 위임이 됐지만 결정 과정에서 배제됐다며 내부(전공의와 의대생 단위에서)적인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개 집단행동을 하면 내부를 수습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특히 이분들(의료계)은 한곳에 모여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단위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습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저희가 어떻게 하기는 어렵다"며 미접수 의대생 구제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