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목포MBC 뉴스투데이 캡처]군청 직원 채용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구속은 면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하상익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4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박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하 부장판사는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을뿐만아니라 행정업무 수행의 필요성 때문에 도망할 염려도 없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앞서 박 군수는 지난 2018년 신안군청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10여 명의 퇴직공무원을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일부 자녀들도 공무직이나 임기제 공무원으로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월 이후 수차례에 걸쳐 군청 등의 압수수색과 박 군수와 공무원들을 소환 조사한데 이어 지난달 28일 박 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