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로 현장 안전의식 제고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뉴스21일간=임정훈]선행도장부(부서장 박상식)는 현장 중심의 소통형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 텐션업 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안전 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TBM(Tool Box Meeting) 참관 후 진행되며, 부서장과 운영과장(박민석 책임)이 함께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홍콩 부동산 개발업체 빅토리아 하버 그룹(VHG) 설립자인 이반 고가 아일랜드에 제2의 홍콩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고는 급격한 정치적 변화에 불안을 느낀 홍콩인들의 이주를 돕기 위해 ‘넥스트폴리스’라는 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을 아일랜드 정부에 제안했다.
넥스트폴리스는 더블린과 벨파스트 사이에 위치한 50㎢ 면적에 신도시로, 5만명의 홍콩 난민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고의 주장이다.
당초 이민자 수용목표는 50만명에 달했지만 아일랜드 정부가 갑작스러운 난민의 증가에 난색을 표하자 일단 5만명으로 줄였다. 아일랜드 전체 인구는 500만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난민이 50만 명은 부담되는 수치다.
고는 “아일랜드는 법인세가 낮고, 제조업과 생의약에 강점이 있다. 주요 기술 기업들도 유럽 본사를 여기에 두고 있다”며 신도시 부지로 아일랜들 선택한 이유르 설명했다. 또 아일랜드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금융 도시로 거듭나려 하는 점도 높이 샀다.
그는 “우리는 국경을 세우지 않을 것이고, 홍콩 사람이 모여 살지만 현지 기업과 융합해 양측이 최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여행 제한이 완화되는 연말쯤 대표단을 이끌고 아일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서도 다른 나라도 후보지 검토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던도크 상공회의소는 “우리는 인프라를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다”며 “홍콩 시민이 아일랜드에 온다면 우리가 최적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