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24일 귀국한 이라크 건설 근로자 중 입국당일 36명에 이어 오늘(25일) 추가로 35명이 확진판정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이라크 귀국 근로자 293명 중 모두 7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86명(이라크 귀국 근로자 36명, 러시아 선원 32명 포함)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092명(해외유입 2,2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명으로 총 12,866명(91.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28명이 격리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방역수칙 위반으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된 사례를 소개하고, 주말을 맞아 모임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코로나 19 유행은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는 모두 발생 가능하므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해 주시고, 일상에서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