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제공 = 서울시]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 당한 사실을 알았던 것과 관련해,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 고소 당일 피소 사실을 알고 박 시장에게 보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5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임 특보는 지난 8일 오후 3시쯤 외부로부터 박 시장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시 박 시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저녁 서울의 일부 구청장들과 만찬 일정을 마친 박 시장은 젠더특보, 법률전문가 등 최측근과 함께 대책회의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시장직 사임'까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박 시장은 다음날인 9일 서울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종로구 소재 공관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10일 새벽 종로구 삼청동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서울시 측은 '내부 보고'를 몰랐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피소 사실을 그가 실종된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는 것이다.
한편, 내부 보고 의혹을 받는 임 특보는 현재 휴재를 낸 채 서울시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임 특보는 1990년대부터 한국성폭력상담소 등에서 근무해오다가 지난해 1월 여성 정책과 관련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고양시키기 위해 박 시장과 손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