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북한의 각급 학교 개학이 이달 초부터 시작됐다.
1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6월 초부터 전국의 소학교(초등학교)와 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고등학교)에서 새 학년도 수업이 시작되고 탁아소와 유치원이 다시 운영되는데 맞게 방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매년 4월 1일을 공식 개학일로 정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개학을 연기했다.
앞서 지난 4월 20일 대학과 고급중학교 졸업 학년만 먼저 등교 수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원·개학을 추진했다.
북한 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전 준비도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교육 및 보육 기관에서 정문과 모든 교실·사무실에 체온계와 손 소독 기재를 갖추고 교원·교양원·보육원이 방역질서를 철저히 준수하며 학부형들이 자녀 교양을 잘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건물소독에 필요한 소독약을 충분히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