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대법원 홈페이지]2018년 지방선거 당시 수천만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캠프 전 선대본부장과 그에게 돈을 건넨 울산 중고차 매매업체 대표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각각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8일 오후 3시 송 시장 캠프 선대본부장 출신 김모씨와 장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최창훈 부장판사는 "적법하게 수집된 증거들로는 구속할 만큼 피의사실이 소명됐다고 보기에 부족하다"고 기각사유를 설명했다.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동일한 사유로 기각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25일 김씨를 긴급체포한 뒤 김씨가 장씨에게 중고차 매매사업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고 2018년 지방선거 이전 2000만원, 지난달 3000만원을 각각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018년 울산 시장 선거 때 송철호 후보 캠프에서 선대본부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전날 김씨에게 사전뇌물수수 등 혐의, 장씨에게는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