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이미지출처 =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제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연일 선거 부정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민경욱 의원이 총선 개표 조작 증거로 ‘follow the party’라는 문구를 제시했다. ‘follow the party’는 중국 공산당의 ‘당과 함께 가자’는 구호다.
지난 21일 민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 해커가 개입해 엄청난 걸작을 만들었다”며 “이번 일을 꾸민 해커가 그걸 자랑할 수 없어 교묘하게 여러 숫자를 조합하고 재가공해 지문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 '지문'에 대해 "‘FOLLOW_THE_PARTY’라고 나왔다”며 “중국 공산당 구호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인데, ‘영원’을 빼면 ‘follow the party'가 된다”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같은 주장을 펼쳤다. 그는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낸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 변환했더니 해당 구호가 나왔다”며 “우연히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의원은 강원도 투표 용지 가운데 여백이 공식 규격과 다르게 나타난 투표지의 사진을 공유하며 이 또한 부정 선거의 근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강원도 투표용지를 두고 “하단의 공백이 상당히 크다. 그런데 혹시 해서 뉴스를 찾아보니 강원도 선관위가 공개한 투표지를 보면 규격처럼 하단의 공백은 0.5센티”라며 “도대체 저건 어디서 찍어서 가지고 온걸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일정기간 보관되어야 한다”며 “파쇄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표된 투표용지가 파쇄 돼 발견된 것이 부정선거의 증거라는 주장이다.
한편 민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의정부지검에 출석해 투표용지 유출 등에 관한 조사를 받았다. 구리시 선관위 투표용지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의정부지검 형사6부는 총선 개표가 진행된 구리체육관과 선관위에 수사관 등을 보내 민 의원이 투표용지를 입수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