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출처 = SPOTV캡처]지난 5일 개막해 연일 해외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KBO)를 향한 대만 언론의 시기 어린 시선이 드러났다.
대만 매체 연합보는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가장 먼저 시작된 리그는 바로 대만 프로야구(CPBL)이다. 하지만 미국 ESPN이 KBO를 중계하면서 미국 팬들은 한국이 제일 먼저 야구를 시작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ESPN은 일주일에 KBO리그 6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방송으로 송출한다. 코로나19 판데믹 사태에 모든 스포츠가 올스톱된 상황에서 '살아있는 야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해외 팬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다. 응원팀을 정하고, 상대 팀을 조롱하기도 하는 등 한국 야구를 즐기고 있다.
연합보는 “왜 미국은 KBO리그만 중계할까? 간단히 말해서 수준 차이”라면서 “싱글A에서 더블A 수준의 야구를 보느니 기다렸다가 트리플A 수준의 KBO리그를 보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라며 대만 야구와 한국 야구의 질적 수준 차를 지적했다.
이어 연합보는 “펜데믹 이후 세계 최초의 프로야구는 CPBL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 야구 소식만이 포착된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전현직 한국 선수, 한국에서 뛰는 미국 선수들의 발전상을 미국 언론들이 소개한다. 배트플립과 미녀 치어리더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대만 야구팬들이 부러워하는 대목이다. 미국 팬들은 한국이 제일 먼저 야구를 시작했다고 오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연합보는 미국이 한국 야구를 보는 현 상황에 대해 의아함을 표출하기도 했다. 매체는 “미국은 거의 한 세기 동안 세계를 지배했다. 그런 미국이 한국 프로야구를 본다고? 광적인 세상”이라고 탄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