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 통화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해 안에 방한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9시부터 34분간 시 주석과 정상 통화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양 정상의 통화는 지난 2월 20일 이후 3개월만이며 문 대통령 취임 후 5번째다.
시 주석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통화에서 양 정0상은 자국 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각각 설명하고 양국 간 방역협력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이어 지속해서 코로나19 대응에 연대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시 주석은 특히 "좋은 이웃은 금으로도 바꾸지 않는다"며 지난 3년간 양국 관계가 크게 발전한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했다.
또한 시 주석은 "금년 중 방한에 대한 굳은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한중 관계에 시 주석의 방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중은 앞서 시 주석의 상반기 방한을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펜데믹 상황을 맞이하며 시 주석의 상반기 방한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하고 연말 내로 방한 시기를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으로서는 시 주석의 방한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남북관계 개선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