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기상청 제공]11일 북한 강원도 평강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45분에 북한 강원도 평강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한 강원도 평강 북북서쪽 32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를 초기에 4.0으로 분석했다가 수동으로 정밀 분석해 3.8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강원과 경기, 인천과 서울에서는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다. 진도 2일 때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오후 8시 현재 경기에서 31건, 강원과 서울에서 각각 4건의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파의 형태로 봤을 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난 지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이다.
오늘 지진이 난 평강 일대에서는 지난해 9월 21일에도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