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이미지 = 픽사베이]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13일로 예정됐던 유치원 및 초·중·고 등교 수업이 일주일씩 추가 연기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년별 등교 수업 시작일을 일주일씩 뒤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당장 내일(13일)로 예정돼 있던 고3의 등교 수업은 20일로 연기됐다.
고2·중3·초1∼2·유치원생 등교는 27일로 연기됐고, 고1·중2·초3∼4학년 등교는 6월 3일로 미뤄졌다. 중1과 초5∼6학년은 6월 8일에 가장 늦게 등교한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등교 개학 일정을 발표하며 "감염증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등교 수업이 어려울 경우 신속하게 판단·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계획대로 6일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종료하고 코로나19 대응체제를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로 전환했다.
그러나 황금연휴 기간동안 이태원 클럽 여러 곳을 방문했던 '용인 66번 확진자'가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자 상황이 바뀌었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이날까지 나흘 만에 총 86명이 확인됐다. 클럽 직접 방문자가 63명이고, 직접 방문자의 가족·지인·동료 등 접촉자가 2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유 부총리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오후 3시에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등교 연기를 전격 결정했다.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학년별 등교 수업 시작일이 다음 주에 또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등교 추가 연기 여부를 이달 20일쯤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