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마포구 자가격리자들 중 일부에 대한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4월 10일 기준 총 1025명의 자가격리자를 관리 중에 있다. 지난 이틀 간 진행된 특별점검에는 이들 중 23%에 해당되는 235명에 대한 자가격리 위반여부 확인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자가격리지 무단이탈자 2명(외국인 1명, 내국인 1명)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전파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자가격리자들에게 생활수칙, 위반벌칙 안내 등을 매일 문자 발송(10일 기준 누계 443건)해 왔으며, 정기적인 전화 통화를 통해 건강상태 및 불편사항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월 27일부터 운영해 온 ‘코로나19 재난관리상황반’ 내에 ‘자가격리관리팀’을 4월 1일자로 신설해 지역 내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더욱 철저하고 효율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부터는 마포경찰서와 합동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발생 시 무관용원칙(one strike out)에 따라 엄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국인은 징역 1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외국인은 강제출국 조치를 당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가격리로 인한 불편과 어려움에도 외출금지 및 자가격리 생활수칙 등을 적극 준수하는 자가격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모두가 빠른 일상 복귀를 희망하는 만큼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보다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생활수칙과 생활방역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등 위기 극복에 뜻을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