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은평구청 전경]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자치구 행정력도 총력 대응이 이뤄지는 가운데 확진자 이동동선을 CCTV로 확보해 확진자가 탄 택시를 찾은 대응조치가 이뤄져 주목되고 있다.
은평구(김미경 구청장)에 따르면 남편의 병 간호차 은평성모병원에서 머물던 ㄴ씨(57)는 지난 2월 23일 은평구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ㄴ씨의 남편 ㄱ씨(64)는 아내의 확진 판정 후 검사를 시행,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에서는 두 사람의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 중 2월 18일 오전 은평성모병원에서 택시로 퇴원 후 자택 이동을 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2월 28일 은평성모병원에 파견된 은평구 코로나 19 대책반 중 통신직 2명이 성모병원 CCTV 모니터를 확인, 은평구 관제센터와 연계해 확진자가 탄 택시번호를 밝혀 냈다.
은평구 교통행정과는 즉시 해당 택시 운전자에게 연락해, 당일 저녁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하여 검진 및 긴급 방역을 완료하였고 현재까지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확진자 이동경로 중 택시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은평구 교통행정과의 발빠른 역학조사 참여와 은평구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CCTV의 체계적인 운영, 은평성모병원내 은평구 코로나 대책반 등의 활동이 어우러진 결과이다.
한편 은평구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마을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 분야에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운수종사자에 대하여는 매일 승무 전에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증상 의심 시 승무를 금지하고, 운행 전·후 손소독을 실시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할 것과 감염예방수칙 등 자체교육을 강화했다.
차량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손잡이, 바닥, 운전대 등 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버스 내에는 승객용 마스크를 비치 하는 등 승객의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차량 손잡이와 좌석을 비롯한 차량 전체에 대한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는 ‘방역안심버스’ 안내문을 차량 내 게시하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에서는 코로나19에 강력한 대응으로 환자를 신속하게 가려내어 치료하고, 외부와 철저히 격리하고 보호함으로써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행동 수칙를 꼭 지켜주고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은평구 보건소(351-8640-1)/시립서북병원(3156-3022)/콜센터(120,1339)로 바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