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 [사진출처 = 채널A 캡처]'부동산 투기 논란’을 받고 있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결국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3일 자신의 SNS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었다. 쓰임새를 인정받고자 제 나름 할 수 있는 일을 다해보았다. 때론 몸부림도 쳐봤다. 하지만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된 듯하다.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신 군산 시민 여러분들, 대단히 죄송하다. 그리고 한없이 고맙다.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 2일 부동산 시세차익 3억 7천만 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을 공개하고 이해찬 대표에게 공개편지까지 보내 "예비 후보로만 뛸 수 있게 해달라"며 경선 참여를 요구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김 전 대변인의 예비후보 적격심사 통과를 계속 보류해왔다. 이에 김 전 대변인은 결국 자진 사퇴하는 길을 택했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변인이 부동산과 관련해서 했던 것에 대한 당의 입장이 확고하다는 것을 본인이 파악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