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 [사진출처 = 대한항공 페이스북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 교민 367명이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31일 오전 "귀국을 신청한 신청한 현지 교민 700여 명 중 367명이 정부 임시 항공편을 이용해 오전 8시께 김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감염증상을 보이는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전세기에 탑승해 귀국한 탑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대로 별도의 게이트에서 추가 검역을 받게 된다. 이 검역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은 임시 숙소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 개발원으로 나눠 2주간 격리 수용되며, 의심 증상이 나올 경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즉시 이송된다.
현재 우한 현지에는 1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한 교민 약 350명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30일부터 이틀간 모두 4편의 전세기를 동원해 현지에 고립된 교민 700여명을 모두 수송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이 갑작스레 전세기 한 편만 허가하는 걸로 태도를 바꾸며 계획이 바뀌었다.
외교부는 "현지에 체류 중인 (나머지) 국민의 귀국을 위한 추가 임시 항공편이 조속히 운항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적극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