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로 현장 안전의식 제고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뉴스21일간=임정훈]선행도장부(부서장 박상식)는 현장 중심의 소통형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 텐션업 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안전 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TBM(Tool Box Meeting) 참관 후 진행되며, 부서장과 운영과장(박민석 책임)이 함께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과 ...
▲ [이미지 = 픽사베이]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현 중동 정세를 감안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선박의 자유 항행 보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파병 이유를 밝혔다.
정부는 20일 안덴만 인근에 파견돼있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한시적으로 넓히는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청해부대는 기존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만, 호르무즈 해협,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 일대까지 작전지역이 확대된다. 정부는 파견 기한을 '한시적'이라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기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우리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지만, 미국 주도의 IMSC(국제해양안보구상·호르무즈 호위연합체) 통제가 아닌 우리 군 단독 지휘 아래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정부는 청해부대가 필요한 경우에 IMSC와도 협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정보공유 등 제반 협조를 위해 청해부대 소속 장교 2명을 바레인에 있는 IMSC 본부에 연락장교로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 정부의 독자 파병 결정은 최근 미국-이란 사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일대 긴장이 한층 더 고조되면서 우리 국민과 선박 안전, 원유수급 문제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이란 분쟁 등 중동지역 긴장고조가 장기화되고 있고 우리 국민과 선박 안전, 안정적 원유 수급 등과 관련해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었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유사시 상황'으로 정책적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이번 파병 결정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방위비 협상은 전혀 별개고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