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제공 = 금천구]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주민들이 자연에서 독서를 하며 힐링 할 수 있는 숲속작은도서관 ‘책달샘’을 오는 24일(화) 개관한다.
숲속작은도서관 ‘책달샘’은 독산동 감로천생태공원에 최근 특별한 건축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컨테이너를 활용, 지상1층 61㎡ 규모로 조성됐다.
숲속에 있는 도서관임을 감안해 약 3,000여권의 장서는 생태·환경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책달샘은 ‘랜드스케이프’ 개념을 응용해 자연과 조화롭게 배치됐다. 랜드스케이프란 비탈진 면을 깎아 공간을 조성하고, 그 위를 지형에 맞게 채워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는 건축방식을 말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인근 유치원 아동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식전공연’,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작은도서관 동아리 ‘빛그림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구는 이날 책달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도서관 인근 숲에서 ‘숲속산타축제’도 연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산타 카드만들기’, ‘루돌프 사탕만들기’, ‘산타보물찾기’ 등 체험활동과 캐롤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구는 앞으로 책달샘에서 영․유아, 어린이들의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생태독서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숲운동 및 숲보약 프로그램 등 주민과 자연이 하나 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숲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순간일 것이다”며, “앞으로 책달샘이 자연 속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숲속작은도서관 책달샘(독산동 373)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