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이미지 = 픽사베이]중국에서 흑사병(페스트) 확진 환자가 한 명 더 나왔다. 이달 들어 네 번째 확진 케이스다.
28일 인민일보는 네이멍구자치구 우란차부(烏察布)시에서 목축업에 종사하는 주민 1명이 시쯔왕치(四子王旗)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는 발병 전 네이멍구자치구의 흑사병 발병지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환자를 격리해 치료하고 있다. 또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4명 역시 격리 상태로 관찰 중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흑사병 환자는 모두 흑사병 발생 풍토지역인 네이멍구 자치구 주민들이다.
흑사병은 풍토병 지역에서 균에 감염된 쥐벼룩에 물리는 것이 가장 흔한 경로다. 사람 간에는 폐 흑사병 환자가 기침·재채기할 때 나오는 기침 분비물(비말)을 통해 전염이 가능하다.
중국은 네이멍구자치구와 흑사병 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은 베이징에서 대대적인 쥐 박멸 작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