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비자, 대중교통 파트너 프로그램 확대… 전 세계 이용객 여정 향상 박차
  • 윤만형
  • 등록 2019-10-31 16:39:26

기사수정
  • ‘비자 레디 포 트랜짓’에 100개 파트너 등록…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빠르고 안전한 보안 결제 제공


VISA



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E: V)가 운영하는 글로벌 교통 파트너 프로그램인 ‘비자 레디 포 트랜짓(Visa Ready for Transit)’에 100개 파트너가 등록했으며 이로써 대중교통 기관은 용이한 이동을 지원하는 폭넓은 기술 솔루션과 전문지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이 30일 발표했다.

전 세계 운수기관은 개찰구 통과나 버스 탑승 시 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데 따른 이점을 인식하고 있다. (Transit agencies everywhere are recognizing the benefits) 승객은 탑승 시 비접촉식 카드나 디지털 지갑을 탭하는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사전에 차표를 구입하거나 별도의 교통카드를 관리하고 교통카드 충전을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어 귀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비자는 지난 1년 동안에만 60건의 대중교통 프로젝트 출범을 지원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통해 비접촉식 대중교통 요금 지불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닉 맥키(Nick Mackie) 비자 도시 이동성 부문 글로벌 본부장은 “전 세계 대중교통 이용객이 비접촉식 결제 방식으로 여행하는 편리함과 속도, 안전성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대중교통 기관은 이를 주목하고 있다”며 “현재 거의 180건에 이르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비자는 전 세계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향상된 경험과 더 나은 여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자 레디 포 트랜짓이 운수기관의 비자 인증 솔루션 이용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파트너가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비접촉식 교통 솔루션 제공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몹시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운수기관은 대중교통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할 기술 공급업체나 컨설턴트를 선택해 최적의 파트너나 전문가를 식별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으며 시험 및 구축을 효율화하고 출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운수 기관은 각 사가 선택한 ‘비자 레디’ 인증 솔루션이 비자의 높은 보안 기준을 충족한다는 확신 속에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비접촉식 교통 솔루션은 요금 징수를 효율화하고 운영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이용객 경험을 증진해 이용자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1] ‘비자 레디 포 트랜짓’ 프로그램은 운수기관이 발권, 요금징수, 백오피스 지원 등 차세대 요금 시스템의 주요 요소를 뒷받침할 시장 선도적인 솔루션과 역량을 지닌 전 세계 100개 파트너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비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기술업체 외에 프레임워크 기반 솔루션 설계 및 제공 분야의 기술 문서와 전문지식을 활용해 운수기관을 지원할 유수 컨설팅 회사도 포함돼 있다.

알 푸트레(Al Putre) MTA 옴니 프로그램(OMNY Program) 담당은 “MTA는 이용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접촉식 카드와 디지털 지갑을 탭하는 방식은 탑승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결제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OMNY를 출범한 후 탑승객들의 긍정적 반응이 쏟아졌다”며 “5월 31일 OMNY 서비스 개시 이래 현재까지 탭 건수가 300만 회에 달하는 것이 그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력과 앞선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와 협력한 것이 프로젝트의 지속적 성공에 토대가 됐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탭을 이용한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비자를 이용한 대면 거래의 50% 이상이 탭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비접촉식 비자 카드가 1억장 발급됐으며 2020년에는 3억장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스티비 체임버스(Stevie Chambers) 로디언(Lothian) 상용 프로젝트 매니저는 “에딘버러는 인구 50만 남짓의 국제 관광 도시로서 컴팩트한 환경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관련 니즈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600여대의 시내버스에 비접촉식 결제를 도입한 이후 고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으며 최근 출범 2개월 기념일에 200만건의 탭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에게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인 발권과 달리 요금 및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거의 혹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라며 “그저 여정에 대한 최적의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운수 사업자로 비접촉식 결제를 발권 전략에 적용하지 않고 있다면 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진화하는 소비자 기호와 기대에 부합할 새로운 결제 방법을 모색하는 도시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자 레디 포 트랜짓’은 참여 기업이 시장 기회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자 파트너사는 비자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테스트와 인증을 통해 최신 솔루션과 기능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다. ‘비자 레디’ 인증 솔루션은 승객이 상파울루나 싱가포르, 시드니 등 어느 도시의 버스를 이용하든 전 세계 어디서나 작동한다.

새로운 파트너사가 승객 여정을 개선할 수 있는 성장 기회에 참여하고 있는 파트너 그룹에 합류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