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지난 18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 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북한 매체들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주한 외교사절들과의 리셉션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한 것에 대래 "사대매국적 발언"이라고 비난하며 남측이 외세가 아닌 민족과 공조해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앞서 또 다른 선전 매체인 '메아리'도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리셉션 발언을 거론하며 "남조선당국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 근성과 민족공동의 이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북한의 매체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비난하면서도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다.
북한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남북대화와 협력을 외면한 채 대외선전매체들을 중심으로 남측 당국에 '한미공조' 대신 '민족공조'를 하라고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