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시장 오거돈과 최대경 환경정책실정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7일 시청에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강병식 녹산환경대책위원장 등 생곡 쓰레기 매립장 간접영향지역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립장 운영에 따른 간접영향지역 주민 지원내용 등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같은 노력은 생곡 쓰레기 매립장 운영과 관련, 주민 간 갈등해소와 민․관 상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측(시, 대책위)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8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로 주민의 복지 지원 확대 방안, 지역환경개선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날 본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시는 생곡 쓰레기매립장의 열악한 주변 환경에서 거주하는 간접영향지역 내 주민을 위해 기존의 합의사항으로 지원하고 있는 건강검진비, 녹산주민회관 운영비, 주거환경개선사업비, 녹산주민 복리증진 및 육영사업비 등 주민생활에 직결되는 직접지원과 부대시설에 대한 간접지원 등을 계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서 체결은 350만 부산시민의 폐기물(쓰레기) 처리 등 자원순환행정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시와 대책위 상호 간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