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지난달 24일 개최된 금천구 생활임금위원회 심의 모습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4일 금천구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 금천구 생활임금을 시급 10,307원, 월급 2,154,163원으로 결정했다.
2020년 금천구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9,934원 대비 3.75%(373원) 인상된 금액이며, 2020년 최저임금 시급 8,590원보다 1,717원 더 많다. 월급으로 환산(209시간 기준)하면 최저임금 179만 5,310원보다 35만 8,853원 많은 215만 4,163원이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직접 채용 근로자들은 내년부터 월 7만 7,957원 인상된 임금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제란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구는 2015년 10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생활임금을 통해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누리면서 화목한 삶을 영유하길 바란다”며, “생활임금이 계층 간 소득 불평등 해소와 사회통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