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료 공영주차장 18곳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번구분주차장명위치전체 ...

(사진=AP)
미국에서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가 일주일 사이 4명 더 늘었다. 이로써 최근 약 두 달에만 사망자수가 12명이 됐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의문의 폐질환이 지난주 52% 급증했으며 지금까지 미국 내 10개 주(州)에 걸쳐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확진, 의심 환자가 530명, 사망자가 7명이었다. 초기 증상으로는 기침, 호흡곤란, 피로, 가슴 통증,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CDC는 이들 환자가 마리화나 복합물질인 THC를 함유한 전자담배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는 니코틴과 THC를 섞어 흡연했으며 일부에서는 니코틴만 합유한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증언도 있다고 설명했다.
의문의 폐질환은 특히 젊은층에서 두드러졌다. 3분의 2가 18~34세 연령대였으며 18세 미만 청소년도 16%에 달했다.
CDC는 100명이 넘는 의료진을 투입해 폐질환과 전자담배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미 식품의약청(FDA) 역시 조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