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예술분야 종사자 절반이 주변 예술인의 성추행을 목격하거나 전해 들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명 중 한 명은 강간미수나 강간을 목격하거나 전해 들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연극, 뮤지컬, 무용, 서양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분야 종사자 366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2일부터 올해 2월25일까지 온라인 조사한 것이다.
피해장소는 ‘회식장소’가 60.7%로 가장 많았다. '사적 만남 중'이 40.9%, '개인 작업실'이 38.1%, '공동 예술활동 공간'이 34.4%로 뒤를 이었다. 가해자는 ‘선배 예술가’가 71.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교수· 강사’가 50.9%로 뒤를 이었다.
김수민 의원은 "조사 결과는 "공연예술 분야에 여전히 성폭력이 만연해 있다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구조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