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70대의 스마트폰 사용량 10배 이상 급증
70대 이상 노년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 데이터사이언스그룹장은 5일 ‘호모 스마트포니쿠스(스마트폰을 쓰는 사람), 세대별 진화 속도’라는 보고서에서 70세 이상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2013년 3.6%에서 2018년 37.8%로 10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60대의 스마트폰 보유율도 2013년 19%에서 2018년 80.3%로, 50대도 51.3%에서 95.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라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한 셈인것이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증가하면서 '국민 미디어'인 TV 이용시간은 줄고,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그룹장은 “스마트폰 보유율과 사용량에 있어서는 세대간의 격차가 좁아지고 있지만, 이용 행태 측면에선 여전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두달 간 전국의 4291가구를 가정 방문해 만 13세 이상 가구원 72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