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좋은땅출판사, ‘39살, 사나이 김성진’ 출간]좋은땅출판사가 ‘39살, 사나이 김성진’을 출간했다.
직장에서는 동네북인 만년 과장,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쥐꼬리만 한 월급에 지지리 궁상일 수밖에 없는 39살 김성진의 삶 그리고 그의 삶에 파문을 일으키는 한 여자… 그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현대판 구운몽을 자처한 김성진의 인생을 들여다보자.
저자는 ‘김성진’을 찌질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그러나 주인공의 ‘찌질’은 개인적인 차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인 차원으로 확대된다. 말하자면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무형의 족쇄인 것이다. 저자는 “불합리에 대항하고 싶지만 능력이 없고, 연애도 해 보고 싶지만 여자를 모른다. 뭔가 남들처럼 좋은 것도 사고 즐기고 싶지만, 월세에 공과금을 내고 나면 그런 여유 따윈 있을 수가 없다.”라고 말한다.
‘김성진’은 현실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의 축소판이다. ‘그런 주인공이 일탈을 꿈꾼다면…’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과연 그는 어떻게 현대판 구운몽이 되었을까?
‘39살, 사나이 김성진’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