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북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을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마냥 나 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 표현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천렵이란 냇물에서 고기잡이 하는 일을 의미하는 한자어이다.
민 대변인은 북유럽 순방길에 나선 문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천렵질이란 단어를 인용 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민 대변인의 천렵질이란 말에 대해 "한국당이 북유럽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에게 쌍욕보다 더한 막말을 퍼부었다"라며 "정상외교에 대해 천렵질이라 비난한 한국당이 제정신이냐"라며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