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쌀]정부가 올해 1월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를 전제로 달러 대신 쌀을 두배로 지급하겠다 제안하였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신년사 중 "조건 없이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우리 정부 측이 대금으로 쌀과 두부, 식용유 등의 생필품 제공으로 수차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적 차원의 생필품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금지 조항을 우회하기 위해 제안한 것이나 북한 측은 "쌀보다는 현금(달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