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4월 9일(화) 50대 독거남(나비남) 등 취약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희망일자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희망일자리 제공 업무협약’은 양천구민 중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 구에서 시행하는 노후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 근로자 중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자리(교통 신호수, 보행안전 도우미 등)에 나비남 등 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천구 치수과에서 2019년 4월부터 시작하여 2021년 12월에 준공되는 5개 공사에 대해 해당 공사를 시행하는 6개사와 오는 4월 9일(화) 양천구청 3층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협약을 맺는다. 각 공사별로 2~4명에게 공사가 진행되는 3년 동안 일자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술이 없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5일(금)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구민 중에서 업체의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한다. 채용된 근로자는 서울특별시 건설일용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 후 공사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평옥 치수과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사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것에 특히 의미가 있다”며 “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희망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수과(☎2620-3663)로 문의하면 된다.
* 나비남(나非男)
양천구에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에 놓인 중·장년 독거남을 뜻하는 말로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