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탁트인 아침명사특강 영등포구청 제공)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15일 오전 8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운태 前 광주시장을 초청해 ‘탁트인 아침명사특강’을 실시했다.
‘탁트인 아침명사특강’은 사회, 문화, 경제, 건축,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 강연을 통해 업무에 대한 영감과 깨달음을 얻고 구정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발전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특강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운태 前 광주시장이 ‘공직자의 소명’을 주제로 공직자의 역할 및 능동적인 업무추진 마인드 함양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운태 前 시장은 농림수산부장관, 최연소 내무부장관, 제16대·18대 국회의원, 광주시장을 역임했던 배테랑 행정가로 지난 40여 년간 공직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들을 곁들여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기본자세를 설명했다.
강 前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YES운동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YES운동이란 공직자가 ‘국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자각하고 모든 문제와 민원을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이고, 되는 방향으로의 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는 이것이 곧 혁신이고 개혁임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구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10가지 계명을 제시했다. ▲행정은 종합예술이다 ▲문제의식과 탐구능력을 길러라 ▲간절하면 지혜가 떠오른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등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구는 기존 연 1-2회 실시했던 명사특강을 민선7기 출범 이후 월 2회로 확대 운영하면서 강의 분야와 명사들을 보다 다양하게 섭외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회 운영했으며, 송경용 한국공정무역협의회 이사장부터 유종필 전 관악구청창, 박용진 국회의원, 김성환 국회의원, 이철희 한국건축조형미술연구소 소장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출동했다.
이외도 구는 ▲신규직원 참여중심의 교육 ‘지피지기’ ▲행정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의 ‘분야별 직무교육’ ▲함께 성장하는 조직 운영을 위한 자율학습 ‘유닛교육’ 등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역량개발과 역동적인 조직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춰야 한다.”며, “아침명사특강이 개인과 조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