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제공=통일부)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독일실향민연합회 대표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조명균 장관은 작년 이산가족 해결 성과와 관련하여 "지난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한 차례 열렸지만, 이산가족들의 기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었다"며, "다행히 지난해부터 남북관계가 복원돼 정부는 실향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명균 장관은 "한반도가 분단된 지 70년이 넘었지만, 아직 이산가족 간 생사 확인과 서신 교환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이산가족 문제의 획기적 진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는 조명균 장관을 비롯하여 방한한 베른트 파브리티하우스 독일연방정부 특무장관 등 독일실향민연합회 대표단 4명과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 김한극 이북도민회 연합회장 등 실향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