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사업’의 대상자 범위를 확대 지원한다.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사업’은 저소득주민이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구는 2014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와 MOU를 체결하고, 6천만 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전·월세 가격이 상승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상한금액을 7천 500만 원 이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저소득 주민으로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이다.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이사를 하고,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면 된다. 임대차 계약서와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지원 대상 적정 검토를 거쳐 중개보수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중개보수는 양천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가 각각 50%씩 지원한다.
양천구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저소득 주민들이 무료중개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맞춤형 부동산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