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동아대학교는 강동완 교수가 '통일의 눈으로 제주를 다시보다'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교수는 '통일의 눈'으로 제주의 유적지와 문화자원을 재해석하고 발굴, 새로운 통일교육 코스를 제시했다.
제주만이 갖고 있는 정치·경제·환경·문화예술·관광 자원 등이 담겼다.
강 교수는 책에 대해 "'제주가 왜 평화와 통일의 출발지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재해석한 작업"이라며 "이를 통해 '평화의 섬'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제주가 지닌 평화와 통일의 섬이라는 의미를 재조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름다움 속에 분단의 깊은 상처를 머금고 있는 제주라는 섬에는 마치 한반도 분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듯하다"며 "지금까지 휴식과 낭만을 찾아 제주여행을 떠났다면, 이제 통일의 눈으로 제주를 다시 보며 제주에서 새로운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